4/27 어제의 야구. 스포츠는 야구

나는 박현준을 어제의 톱크라이로 꼽고 싶으나, 류현진이 있어 감히 그러하지 못하오이다.

불쌍한 개장수, 하필이면 류딸과 同日 등판하여 일일 타이틀도 얻지 못하는구나... 다만 올 시즌 잘 버티면 봉타나 후계자로서 멘탈 하나는 인정받겠다. 별명의 유래를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한 상황. 망가지지만 말아다오.;;

불펜도 볼질, 유격수도 볼질, 포수는 포일. 오늘 LG는 가히 류현진이 올라와서 완투를 해줘도 졌을 거다. 한화보다 더 나은지도 이젠 모르겠다. 점수를 내면 뭘하나. 박경수야 그렇다고 치고, 계속 불펜이 이 레벨에서 회복 못 하고 조인성이 이꼬라지를 유지한다면 ... 4강 싸움은 롯데가 떨쳐 일어나는 기적이 안 일어나는 한 재미가 없겠다. SK와 두산의 1위 쟁탈전만이 재미있을 듯.

덧글

  • 백화현상 2011/05/03 16:35 # 답글

    역시, 야구는 내야의 수비가 탄탄하지 않으면 독빠진 물붓기처럼 되는거 같습니다.
    점수 아무리 많이 내면 뭐하나요...

    그건 그렇고, 롯데는 이번에 4강 갈수 있으려나요??
  • Colus 2011/07/08 22:28 # 답글

    아이고, 주인장도 잘 안들어오다보니 댓글이 너무 늦었습니다. 죄송합니다. m__m

    내야수비는 강팀의 절대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. 롯데는 제가 뭐라 말하기가 좀 그렇네요. T_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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